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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38 공항 좋아 >_<~~! 퇴근 후 탑승장에 들어온 K와 만나서 셀피도 함께 찍었다~!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같이 비행기 타구 드러가는건데!!! 서로 끝에서 끝 탑승구였지만 열심히 가운데서 만나 셀피도 꽝! 야 강서셔츠룸 무지게 라운지에서 �

선생님들의 배웅을 받으면서 우리 애기는 집으로 가게 되었다 ! 눈 동그랗게 뜨고 어리둥절해하는 애기의 표정이 넘 귀엽고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이후에 최악의 산후도우미를 만나고 일상속에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기를 바라며♥ 저희 산모피아 강서양천지